
이를 위해 3월 11일부터 12일까지 공주에서 특수교육담당 장학사와 특수교육지원센터 순회교사 50여 명을 대상으로 특수교육 주요 사업 및 특수교육 관련 지원 정책에 대한 전문성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지역 특성에 맞는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역할 ▲충남 특수교육 운영의 실제 ▲장애 학생 인권지원 등 특수교육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사례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역점을 두어 실시하는 '통합교육 및 가족 지원' 사업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한홍덕 교육과정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지역 특수교육지원센터를 내실 있게 운영할 방안을 모색하고, 특수교사로서 책무성을 함께 공유하며 효율적인 특수교육지원센터의 본보기를 만들어 달라"라고 밝혔다.
한편 특수교육지원센터는 누구나 언제든지 어디서나 필요한 특수교육 및 관련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특수교육 대상학생 조기 발견, 장애 진단 및 평가, 순회교육 지원, 치료지원, 보조 인력과 보조공학기기 지원 등 다양한 지원과 특수교육을 하고 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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