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은 민·관·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코로나19 대응에 힘썼으며, 전 군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실시한 범군민 안전 문화운동을 비롯한 재해위험지역 정비 사업 등에서 한발 앞선 안전행정을 펼쳐온 노력이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지자체와 공공기관, 민간단체, 기업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지자체 심사는 2020년도 ▲재난관리 평가, ▲안전문화운동 평가, ▲재해예방사업평가 등 3개 평가의 성과·실적을 전라남도 심사위원회에서 종합평가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코로나19 속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우리 군민과 민간·사회단체, 유관기관 및 공무원 등 모두가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재난 대응과 안전 인프라 구축 사업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보성군은 다산안전대상 수상을 통해 확보한 상사업비 1억 원을 지역민의 생활 속에 스며들 수 있는 안전문화운동 전개와 안전인프라 확충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민선 7기 출범 이후 군민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펼친 결과 행정안전부와 전라남도 주관으로 실시한 14개 평가에서 ▲안전문화대상 최우수, ▲재난관리평가 최우수, ▲다산안전대상, ▲안전한국훈련 평가 우수,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평가 우수, ▲안전문화운동 평가 대상, ▲도로정비평가 최우수 등 12억3천만 원의 상사업비를 확보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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