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는 학교와 센터에서 다문화이해교육을 실시하는 강사 19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교육내용은 △다문화이해교육 온라인 실시간 원격 수업 방법 △다문화이해교육 수업 어떻게 할 것인가? △다문화이해교육 수업 깊이 들여다보기(분임활동) △다문화이해교육 강사의 역할 제고로 실제 학생들을 지도할 때 유용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코로나19에 대비하여 원격수업이 가능하도록 ZOOM 사용법을 익혀서 실시간 쌍방향 다문화이해교육 수업이 가능하도록 온라인 수업 전문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다문화이해교육 강사는 “온라인 수업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이제 화면 공유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수업이 가능하도록 활용방법을 익혔고 소그룹별로 수업을 한 뒤에 서로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몰랐던 습관도 알게 되고 다른 강사의 수업을 보면서 많은 자극을 받아서 전문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주다문화교육센터에서는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고 공유하는 세계 시민 자질을 함양하기 위해서 2월 학교의 신청을 받아 4월부터 본격적으로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문화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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