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이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중심으로 생활업종 종사자, 신고 의무자, 복지통장 등 지역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구성된 무보수·명예직의 인적 복지안전망이다.
'북구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은 2018년 12월 발대식을 통해 첫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 총 1천188명의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이 위촉돼 지역의 위기가구 발굴 및 고위험 대상 모니터링, 다양한 복지사업에 참여하는 등 취약계층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북구는 이번 모집으로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을 확대 운영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예기치 못한 어려움을 겪고 있을 지역 주민과 돌봄·빈곤·주거 취약 등 다양한 위기 사유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상시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자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북구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으로 활동을 원하는 주민은 오는 4월 15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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