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는 아동 통합 서비스 지원 사업인 '드림스타트'의 일환으로 지역 아동의 건강한 생활을 돕는 세이프홈 사업을 올해 처음 마련했다.
지난달 해충미생물 방제 전문 기업인 초록빛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거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하고 각종 질병에 노출될 위험성이 높은 30가구를 선정했다.
구는 지난 7일부터 오는 12월까지 4회기에 걸쳐 계절별 생활 방역과 위생교육, 위생관리 용품 꾸러미 지원, 해충박멸을 위한 소독 활동 등을 전개한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드림스타트 대상 가구의 생활 방역과 위생교육을 통해 안정적인 양육환경을 조성하고 감염병 예방으로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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