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은 대상별 요구에 따라 특성화하여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상시 프로그램 7종과 진로캠프와 직업기능경진대회 등 진로 탐색활동 및 대회 운영을 통해 장애학생의 꿈과 도전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전년도 운영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만족도가 높았던 학교 밖 진로체험의 어려움이 있는 학교를 지원하는 ‘찾아가는 직무체험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또한, 학교의 요구를 반영하여 자유학년제 대상인 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꿈 찾기’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코딩 전문가, 바리스타, 3D펜 아티스트, 파티시에 등 학생들의 흥미도가 높은 직업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안전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학교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수업 중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지침을 준수와 더불어 사용된 교재·교구 소독 등 코로나19에 대비한 방역에도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대전특수교육원 조동열 원장은 “직업실습 및 체험 위주의 반복 훈련이 필요한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맞춤형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사회 통합 역량을 키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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