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농업은 건강관리와 여가생활, 공동체 문화 회복, 환경 보호, 심신 치유, 청소년들의 인성과 창의 개발 등 취미활동을 넘어 미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농기센터는 이러한 도시농업의 가치를 시민들이 체험하고 즐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676㎡ 비닐하우스에 우리 꽃 전시관, 작물전시관, 식용 허브 학습관으로 구성한 도시농업 체험 전시관을 마련했다.
도시농업체험 전시관에는 토마토와 쌈 채소 등 50가지 농작물과 매발톱, 금낭화 등 우리 꽃 150여 점이 어우러져 있으며 허브 학습관에는 30여 종의 다양한 허브 향기를 만끽할 수 있다.
기홍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시농업 상설 체험전시관은 시민들에게 도농상생을 위한 소통과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치유하는 힐링의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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