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자는 광양시에 거주 중이며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정을 신청받아 총 10가구를 선발했다.
시는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다섯 가정씩 총 2회에 거쳐 대면 수업으로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봄을 맞이해 원예교육 후 다육 정원을 꾸미는 체험으로 진행됐으며 가족 구성원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화합을 도모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손경화 센터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상생활 속에 많은 제약이 따르는 상황이지만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온 가족이 원예체험을 즐기며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최숙좌 여성가족과장은 "앞으로 1년간 진행되는 가족 사랑의 날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가족이 좋은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지속해서 운영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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