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는 30일 '국립 장성 숲체원'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청정 전남 관광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한 전남 관광 SNS 서포터즈 기자단은 지난 4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선발했다.
총 25명 중 외국인 10명, 내국인 15명으로 대부분 20~30대로 구성됐다.
이들은 특히 콘텐츠 창작 능력과 SNS 활용 능력이 뛰어난 크리에이터로서 전남의 아름답고 숨겨진 관광명소·문화유적·축제 등을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에 소개하는 전남 관광의 홍보 리더 역할을 한다.
전남도는 전남 관광 해외 SNS 채널로 웨이보· 마펑워·샤오홍슈 등 8개 해외 채널을 운영할 해외 SNS 서포터즈로 외국인 유학생 10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외국인이 바라보는 전남 관광의 매력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통해 해외관광 수요에 대비하고 전남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전남 관광 SNS 서포터즈 발대식은 1부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오감 숲 체험, 2부 본행사인 전남 관광 SNS 채널 소개, 위촉장 및 기자증 전달, 2021년 활동 가이드라인 안내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전남도는 코로나19와 공존 시대의 상황에서 그 후유증 극복을 위해 섬과 바다 등 청정 자연 속에서 휴식을 통해 힐링하도록 사전 관광객 수용태세 점검 및 개선뿐만 아니라 주요 관광지별 방역관리자 배치 등을 통한 안전 관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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