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고흥읍 시가지와 고흥동초등학교 앞에서 진행됐으며 아동학대 신고 전화번호 112·아동학대 유형·신고요령 등을 담은 홍보물 배부와 피켓·플래카드를 이용해 집중 홍보했다.
한편 고흥군은 지난해 개편된 아동보호 체계에 발맞추어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12월부터 아동보호 전담 요원을 배치 운영 중이며 이후 하반기에는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도 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내 편의점 21개소 대표자를 '아동 안전 지킴이'로 위촉해 학대 의심 아동 발견 시 경찰서와 연결된 비상벨을 이용해 즉시 신고하도록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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