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해방지단 모집은 모범 수렵인 편성·운영을 통해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 요건은 현재 함안군 발급 수렵 면허를 소지한 주민 중 ▲수렵 면허를 소지하고 수렵 보험에 가입한 사람 ▲최근 5년 이내에 수렵장에서 수렵한 실적이 있는 사람 또는 유해야생동물을 포획한 실적이 있는 사람 ▲허가 사항 준수 및 활동 일지 작성, 밀렵·밀거래 예방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사람 등이다.
단 ▲포획 허가 신청일로부터 5년 이내 야생생물보호법 규정을 위반한 자 ▲강력 범죄자, 향정신성의약품 위반자, 알코올 중독자 ▲2020년도 수확기 피해방지단 운영 출동 횟수가 50회 미만인 사람 등은 선발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고시/공고 란을 참고하거나 환경과로 문의할 수 있다.
모범 수렵인 모집을 통해 선정된 피해 방지단은 오는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함안군 전역(수렵 금지 구역은 제외)에 걸쳐 활동한다.
멧돼지, 고라니, 까치, 까마귀, 멧비둘기, 청설모, 까마귀, 직박구리, 오리류 등 2천500여 마리를 포획해 야생 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수확기 야생 동물 피해 방지단 운영 기간 총소리 및 수렵견 등으로부터 인명·가축 등의 피해가 발생 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군에서도 안전을 위한 주민 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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