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프로그램은 자기탐색, 타인이해, 감정표현 및 의사소통을 중심으로 한 4가지 영역(심리상담, 연극치료, 음악치료, 영화치료)으로 운영되며, 정서위기학생의 대인관계 역량 및 사회성 증진에 도움을 주기 위한 활동이다.
특히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인해 학생 간 소통이 줄어들면서 정서적 단절감을 느끼고 있는 학생들에게 학급 내 결속력을 다지고 협력적 배움의 관계를 맺는 기회로도 활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학생건강증진추진단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담임교사와 집단상담전문가의 사전 협의를 통해 학교로 찾아가는 학급별 맞춤형 프로그램 5회기 내외로 운영된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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