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고려해 참석대상자를 축소해 관내 참전용사, 보훈단체장, 기관단체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오전 9시 30분 사곡동 소재 안성 사곡 국가관리묘역에서 참배 후 안성시립중앙도서관 다목적홀에서 기념식이 개최됐다.
기념식은 참전용사의 6·25전쟁 증언 및 회고사, 안성시 최고령 참전용사에게 기념품 증정, 유공자 표창, 기념사, 6.25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정신을 본받아 어려운 난국을 극복하고 힘을 모으는 계기가 돼 한발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참전유공자의 희생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올해 1월 보훈 명예 수당을 월 8만 원으로 인상했고 현재 참전 명예 수당을 인상하고자 조례 개정을 완료해 최종 자치법규 공표를 앞두고 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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