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숲 조성사업’은 2019~2021년 까지 매년 5교를 선정하여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생태숲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4월부터 공사를 진행했다.
특히 학교별 특성과 학생들이 접근하기 쉬운 유휴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각 학교마다 특색있는 감성숲을 조성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기획했다,
‘感性(감성)이 살아있는 학교 숲을 만들자’라는 테마를 모티브로 △다양한 수목을 보고 느끼는 힐링 산책로 조성 △추억 및 정서함양을 위한 스톤아트 및 풍선조형물 설치 △자연속에서 우정과 소통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쉼터공간 등을 만들어 학생들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오용석 시설지원과장은 “감성숲이 학업에 대한 부담과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을 조금이나마 줄이고 학교생활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공간이 되기를 소망한다”라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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