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구 착한기업'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인천 전 지역을 대상으로 벌이는 신규 정기기부 프로그램으로 월 30만 원 이상, 3년 약정회원으로 가입 가능하며 가입 시 현판이 제공된다.
더드림병원은 지역사회 사회공헌사업의 하나로 의료비 지원 외에 관절, 척추 질환을 앓고 있으나 의료비 부담이 있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착한기업 계양구 1호 가입 이외에도 관내 5개 동 지원을 위한 착한 가게 프로그램에도 가입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도관홍 더드림병원 대표원장은 "2016년 개원 이후 계양구 주민분들에게 받았던 사랑을 돌려드릴 수 있게 돼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먼저 아픈 당신이 돼봅니다'라는 마음으로, 더 가까운 이웃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민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성금은 지원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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