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건법」규정에 따라 환경부에서 지정한 민간전문가(FITI시험 연구원)와 담당 공무원이 함께 점검을 진행하며, 검사결과 환경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경우 시료 채취 후 전문기관에 정밀검사를 의뢰하고 그 결과에 따라 시설 관리주체인 학교(유치원)에게 개선명령과 함께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어린이활동공간은 어린이놀이시설, 유치원 교실, 초등학교 교실 및 도서관 등 만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활동하거나 머무르는 공간으로 올 상반기에도 31교(원) 39개소에 대하여 자체 점검을 실시하여 부적합 4개소를 개선 했다.
특히, 이번 환경부지원 지도점검은 어린이활동공간 표면재료의 부식, 노후 등 육안 점검과 중금속측정장비(XRF)를 활용한 마감재, 벽재, 바닥재 등의 중금속항목(납, 카드뮴, 수은, 6가크롬) 함량 수치를 분석하고, 포름알데하이드, 총휘발성유기화합물 농도에 대한 실내공기질 검사를 실시한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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