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그램은 의사소통 및 성격 차이 등으로 부부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기 부부를 대상으로 곤지향 어울림마당에서 8월 7일부터 9월 11일 매주 토요일 총 6회기에 걸쳐 '우리 부부의 마음 신호등'이라는 주제로 색채 성격유형 검사, 색으로 알아보는 부부의 감정 및 내면 등 색채 심리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여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중·장년기 부부(55∼65세)면 누구든지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4일까지 유선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오영희 센터장은 "이전에는 이혼이 젊은 연령대에 주로 발생했으나 점차 황혼이혼의 경향이 강해짐에 따라 부부관계 회복을 위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가족 간 상호이해 및 정서적 유대감 강화를 통해 가족의 건강성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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