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청년들이 미래계획을 세우고 자립하기 위해 교육비, 결혼자금, 주거비 등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이다.
만 18∼34세의 근로 청년이 형편에 따라 매월 10∼15만 원을 저축하면 만기 때 저축액의 2배와 이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매달 15만 원씩 3년간 적립하면 본인적립금 540만 원에 지원금 540만 원, 여기에 이자까지 총 1천80만 원 이상을 돌려받는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금천구청 홈페이지 또는 서울시복지재단홈페이지에서 제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구는 신청자의 소득·재산 조회 등 서류심사를 거쳐 고득점순으로 최종 참여자를 선정하고 선정 결과를 오는 11월 12일에 구 홈페이지와 서울시 복지재단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청년들이 주거·교육·창업·결혼을 위한 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 지원정책을 발굴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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