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에서 주관하는 다우리 꿈길성장캠프는 리더십캠프, 예체능캠프, SW교육 등의 다문화·비다문화 학생 어울림·재능계발 프로그램으로, 2019년도부터 지역대학에 위탁하여 운영해왔다.
올해에는 다문화학생 밀집 지역을 고려하여, 남서울대학교(천안)와 한서대학교(서산)로 운영기관을 확대하여 더 많은 학생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천안, 아산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남서울대학교 꿈길성장캠프 입학식에는 초·중학생 27명과 김지철 충남교육감, 윤승용 남서울대학교총장, 박완주 국회의원 등 총 4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2000년 시드니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인 윤미진 교수도 운영진으로 참석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꿈길성장캠프는 대학교수 등 각 분야의 전문인력이 참여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으로, 교육청에서 교육비를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며 “캠프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는 태도와 미래역량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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