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장 점검은 14개 교육지원청과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심화되고 있는 학습결손과 학력 저하에 대응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초, 중, 고 학교별로 운영하는 여름방학 중 기초ㆍ기본학력 특별 보충 과정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과 어려움 등을 듣는 기회였다.
기초ㆍ기본학력 특별 보충 과정은 도내 초, 중, 고의 93%에 해당하는 670여 개 학교가 운영하였으며, 학교와 지역 상황에 따라 대면, 비대면, 또는 병행하는 방법으로 1~2주간 진행했다.
담임교사, 교과교사, 온채움 도우미, 외부강사 등 다양한 지도 인력이 참여하여 대상 학생과 학교급의 특징에 따라 한글해득, 3R’s 보충, 교과 보충 과정을 개설하고 지도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학습결손 보충과 학력 향상을 위해 2학기에도 학교별 기초학력ㆍ교과 특별 보충 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교육 회복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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