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버카 지원사업은 일상생활 속 거동의 불편을 줄이고, 안전하고 독립적인 이동 편의를 지원함으로써 어르신의 지역사회 활동을 통해 사회관계 향상 및 사회적 관계망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실버카는 노인 보행보조기로 팔걸이가 있는 의자 형태로 바퀴가 달려있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에 편의를 제공하고 수납공간도 있어 간단한 물품 수납이 가능하다.
종합복지관은 어르신들의 든든하고 안전한 다리가 돼 줄 실버카 5대를 지역사회 취약계층 2명과 복지관 회원 3명을 선정한 후 관장과 사무국장(세진 스님)이 복지관 직원들과 함께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 아래 각 가정에 전달했다.
이성애 관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사업을 지원해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인천국제공항공사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