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영어교사 4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올해 들어 네 번째로 개최된 것이며, 영어 교실수업 개선 및 학교 실용 영어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보 제공과 수업 우수사례 발굴‧확산을 위한 현장 소통을 위하여 마련됐다.
워크숍은 ‘영어독서 활동을 적용한 수업 방안’을 주제로 대전교육청이 운영하는 6개 영어교육 연구회 중 ‘중학교 영어독서연구회’주관으로 진행됐다.
부산여자고등학교 전예진 교사의 ‘학생활동-배움 중심 영어독서 리더 프로그램 디자인하기’ 특강을 중심으로 한 토론과 질의응답 방식으로 운영했다.
워크숍에 참가한 대전동산중 주아영 교사는 “교사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과 자료들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제시해 주셔서 좋았다”며 “다양한 관점에서 독서교육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교육청 최재모 중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도 영어교사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며, “앞으로 영어 독서교육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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