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볼수록 자라난다’에는 전국 최초로 전면 등교를 실시한 대구교육청의 확고한 신념과 의지, 코로나 방역과 학력 방역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교육 현장을 묵묵히 지킨 교사들의 헌신, 그런 교사들의 열정과 관심 속에서 매일 조금씩, 어김없이 자라나는 학생들의 성장 이야기가 진솔하게 담겨져 있다.
사례집은 △교과 수업, △학교 특색 프로그램, △교육청 지원 연계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교 현장에 근무하는 교사는 물론 1수업 2교사제 학습지원강사, 온라인 튜터, 대학생 멘토 등 다양한 집필진이 작성한 총 31편의 학력 방역 실천 사례가 담겨졌다.
‘자세히 볼수록 자라난다’는 책자 및 전자파일 형식으로 9월 중 모든 중·고등학교에 배부되어 교과 수업과 방과후 교육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코로나19라는 위기 속에서 더욱 빛나는 대구 선생님들 덕분에 대구교육청은 등교수업을 지속시키며, 학생들의 기초학력도 안정적으로 다질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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