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도로교통공단과 신한금융그룹이 보이스피싱 예방 및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오른쪽)과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왼쪽)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도로교통공단
이미지 확대보기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은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과 지난 17일 신한금융그룹 본점에서 보이스피싱 예방 및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전화금융사기 근절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대국민 홍보에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도로교통공단은 TBN 한국교통방송을 통해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을 방송하고, 매주 코너를 편성해 실제 보이스피싱 피해·검거사례 등을 전국의 청취자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신한금융그룹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 신한은행 영업점 및 ATM, 신한카드의 신한 My Car 플랫폼 등을 통해 교통안전 홍보를 진행하며, 향후 다양한 방법을 통해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한금융그룹 신한BNPP자산운용은 운용보수의 10%를 적립해 소상공인을 비롯 사회공헌에 참여하고 있고, 2019년 금융위원장상 사회공헌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신한금융지주와 제주은행 상장사 두 곳을 비롯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금융투자, 신한생명보험 등 17개 비상장자회사와, 신한금융플러스, 아메리카신한은행 등 28개 국내외 손자회사를 거느리고 있다.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의 보호를 위해 전화금융사기와 교통사고는 반드시 근절되어야 할 것"이라며 "양 기관의 협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을 기대하며, 보이스피싱과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경석 글로벌에픽 기자 kangsan06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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