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탐구발표대회는 초6, 중3 영재학생들의 자기주도적인 탐구 프로젝트 사업으로 2~3명의 소집단으로 팀을 구성하여 탐구 주제를 선정하고 장기간 집중적으로 탐구할 수 있도록, 교사가 밀착 지도하는 사사형 탐구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푸쉬팝(Push-Pop) 속에 나타나는 이기는 확률 탐구’, ‘가장 높은 전압을 얻을 수 있는 과일 전지의 조건 탐구’, ‘수요-공급 곡선의 수학적 모델링’ 등 37개 주제로 운영됐다.
이날, 동부영재원은 추석 명절 이후 급격한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하여 비대면으로 전환하여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하여 학급별로 운영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백지원 중등교육과장은 “지속적인 연구로 미래의 노벨 과학자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영재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더욱 계발하여 국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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