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코로나19 이후 단체관광에서 소규모 개별 여행객(FIT)으로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를 반영하고 관광지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관광택시 운행자를 모집해,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6대를 최종 선발했다.
이날 박두진문학관에서 진행된 관광택시 운행자 교육은 여행 서비스를 위한 소양 교육, 타 지자체 사례를 통한 관광택시 사업의 이해, 안성 관광자원에 대한 교육 등 분야별 전문 강사의 강의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관광택시 운행자에게는 안성관광택시 인증서가 수여됐으며 평상시에는 일반택시로 영업을 하다가 관광객이 사전 예약을 하면 여행지를 안내하는 1일 관광가이드로 활동하게 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안성관광택시의 시작을 함께해 준 운행자들의 용기에 감사드리며 안성 관광을 대표하는 관광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