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프로젝트는 부산지역 모든 초등학교에서 방과 후, 주말, 겨울방학 중 기초학습지원대상학생 뿐만 아니라 교사 진단・추천 및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담임(교과전담)교사에 의한 맞춤형 교육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학력회복’, ‘정서・심리안정’, ‘학습동기 강화’ 등 3개 과제로 운영한다.
이 가운데 ‘학력회복’ 과제는 원격수업으로 인한 학습결손과 학력격차 해소를 위해 방과 후·방학 중 교과보충 심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다.
‘정서・심리안정’ 과제는 등교 축소로 인한 또래 학생 간 사회성 결손 회복을 위해 상호이해교육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다.
주요 프로그램(예시)은 방과 후 텃밭 채소를 기르고 관찰하는 과정을 통해 작은 것도 소중히 여기는 ‘에코힐링’, 공감대화를 통한 마음놀이 감정읽기 및 감정 숨박꼭질 등 ‘네마음을 보여줘’, 학년군별 사회성 및 정서함양을 위한 ‘재미뿜뿜 체험 캠프’ 등이다.
‘학습동기 강화’ 과제는 학생의 자존감을 향상하고 신체활동을 활성화해 학생들의 학습자신감 회복과 균형있는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다.
주요 프로그램(예시)은 사제동행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 건강쑥쑥교실, 책 읽는 교실 운영 등이다.
이 프로젝트는 학생의 수준과 단위학교 실정에 맞게 학년(급)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수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코로나로 인한 학습 결손과 정서적 결손을 극복하기 위한 ‘교육회복 종합방안 기본계획’을 수립해 다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놓치지 않고 모든 학생들이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의 일상회복과 학생의 교육회복을 위해 총력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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