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는「북 콘서트」를 테마로 특수교육계의 저명한 작가와 영화감독을 초청하여 4개의 소회의실을 개설, 사전에 수강 신청한 강좌의 온라인 강의실에서 토크콘서트 형태로 진행됐다.
강의실별 토크 주제는 ‘장애학생 미디어 리터러시 수업설계, 교실 속에서 지치지 않고 성장하기, 영화로 만나는 인권 이야기, 특수교육 교육과정, 수업을 만나다’이다.
2부는「장애 학생의 앎(배움)과 삶(생활)을 잇는 즐거운 수업활동」을 테마로 6개의 소회의실을 개설, 4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날 연수는 제주도 내 교육전문직 및 특수교사 55명과 전국의 특수교육 담당 전문직·특수교사 60여 명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특수교육 현장에서 수업 혁신을 위해 노력하는 타 시·도 교원들과의 정보교류의 장이 됐다.
학교교육과 정성중 과장은 “미리 살펴보고 함께 만들어가는 2022 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에 제주 특수교육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모든 특수교사들이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특수교육의 역할을 고찰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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