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초·중학생 종합체육대회는 시부와 군부로 나뉘어 교육지원청 대항전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 4월 개최하려다 한 차례 연기되었다가 종목별 분산 개최로 진행된다.
10월 2일 볼링 종목을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종목별 일정에 따라 열리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시·군 대표 선수들은 경남교육청의 선진형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정책에 따라 중점스포츠클럽 육성학교, 학교체육 수업, 학교스포츠클럽, 방과후학교 등 다양한 학교체육 활동을 통하여 기량이 향상된 선수들이다.
경남교육청은 대회 기간 감염병 발생 예방을 위해 코로나19 방역 대책을 수립하여 참가자 전원 유전자증폭(PCR) 검사, 경기장 내 코로나19 책임자 지정, 참가선수 사전 건강 관리 및 경기 전후 감염병 대응 요령 등을 강조하였고, 각 종목단체에서도 철저한 방역 대책을 수립하여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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