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활동실 현대화 사업’은 급변하는 진로교육 환경에 맞추어 최신의 진로진학정보 제공과 맞춤형 진로교육을 위한 콘텐츠 업데이트 및 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한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9월 공모를 통해 진로활동실이 8년 이상 경과한 노후학교와 변화된 사회·교육환경에 맞는 최신 진로교육 콘텐츠 정비가 필요한 학교 62교(중 24교, 고 38교)를 선정했다.
공모에 선정된 학교는 교당 최소 2천만원에서 최대 4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학교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진로수업 및 학생활동이 가능한 학습·소통 공간 마련, △에듀테크 기반 진로교육 실행을 위한 하드웨어 정비 및 소프트웨어 구축, △학생참여 및 의견 수렴 과정을 통해 사용자 중심의 학습 환경 구축 등 노후화된 진로활동실을 재정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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