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멘토링은 선배가 후배를 가르치는 기존 멘토링의 반대 개념으로 젊은 직원이 선배나 고위 관리자의 멘토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감사관실 거꾸로 멘토링은 멘티인 감사관 및 담당 사무관을 대상으로 미래지향적 감사 방향, 새로 추진되는 감사 정책, 앞으로 발굴이 필요한 감사 분야 등 다양한 소재를 두고 자유롭게 토론하는 열린 감사관실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7회에 걸쳐 31개의 주제를 가지고 토론이 진행돼 감사관의 시야를 후배들의 눈을 통해 더 넓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김혜정 감사관은 “거꾸로 멘토링을 통해 감사 관련 정책개발의 시야를 넓히고 소통하는 감사관실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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