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교육지원청과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제주특별자치도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대회에는 서귀포시 관내 중학교 11교, 총 33명이 참여했다.
‘인공지능은 미래의 재앙이다.’는 논제로 이루어진 이번 토론은 찬성과 반대 3:3 대립토론(Debate)으로 운영되었으며, 모든 팀이 찬성과 반대의 입장에서 토론에 임해보도록 함으로써 사고의 폭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학교별 2회씩 본선 토론을 거쳐 4팀이 준결승전에 진출하였으며, 마지막 2팀이 결승전에서 토론실력을 겨루었는데, 서귀중앙여자중학교가 승리함으로써 대상을 수상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이번 토론대회를 통하여 학생들이 비판적 사고력과 논리적 표현력을 신장하고, 당면한 문제에 대하여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의사결정 능력을 배양하였다고 보며, 학교 현장의 토론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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