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은 팬데믹 교육대전환기에 대전미래교육 방향을 모색하고 교육공동체와 함께 대전교육정책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내용은 ‘팬데믹 교육대전환기 우리교육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한 기조발제와 ‘기후위기와 지속불가능의 시대, 한국교육의 생태적 전환’, ‘포스트코로나와 디지털 뉴노멀시대의 교육 패러다임’,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한 기초학력 보장’에 대한 주제발표, ‘팬데믹 교육대전환기, 성장과 도약을 그리는 대전미래교육’을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아주대학교 김주후 교수가 ‘팬데믹 교육대전환기, 우리 교육의 방향과 과제’라는 주제로 기조발제를 하였다.
이어서 공주대학교 이재영 교수가‘기후위기와 지속불가능의 시대, 한국교육의 생태적 전환’을 주제로 지속불가능의 시대, 대전의 미래교육을 위한 세 가지 제안에 대해 발표했다.
다음으로 ETRI 심진보 기술전략연구센터장은‘포스트코로나와 디지털 뉴노멀시대의 교육 패러다임’을 주제로 21세기 전반부의 대격변과 포스트코로나와 디지털 뉴노멀시대의 미래, 이를 위한 교육패러다임의 변화를 발표했다.
동대전초등학교 우해인 수석교사는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한 기초학력 보장’을 주제로 코로나19로 인한 학력격차의 심화정도, 기초학력 관련 정책 환경, 교육청에서의 지원현황 등을 데이터와 학교현장 사례 중심으로 발표했다.
이후, 중앙교육연수원 조동헌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크콘서트를 진행하였으며 대전노은고 박이한 학생이 팬데믹 이후 학생이 꿈꾸는 미래학교의 모습을 학생들의 인터뷰와 설문을 통해 제안하였고, 대전탄방중학교 성지아 학부모가 팬데믹으로 인해 자녀가 겪는 어려움과 학부모로서의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대전미래교육을 위해 교육청과 학교에 바라는 점을 제안했다.
6명의 패널이 팬데믹 교육대전환기 미래교육과 우리 대전미래교육의 과제에 대해 자유롭게 질의·응답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팬데믹이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교의 안정적인 교육과정 지원을 위해 열정적으로 헌신을 보여주신 교육가족께 감사한다.”면서 “오늘 포럼에서 나눈 내용이 미래교육을 위한 정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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