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드론 페스티벌은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운다.
드론 에어쇼, 드론 집단비행, 수분(受粉) 드론, 군사(총기) 드론, 낙하산 드론, 소방 드론 등 첨단 드론의 임무 시연 쇼를 필두로 드론 300대가 밤하늘을 빛으로 가득 채우며 펼쳐지는 군집 비행 라이트 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관람객을 기다린다.
그 밖에도 △2019 기네스 동시 비행 세계기록 달성 기념행사 △서구 드론 행정의 기록영상 상영 △지역 예술가와 함께하는 문화공연 △미디어 퍼포먼스 등이 펼쳐지며, 시청자들을 위한 다양한 선물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지난 1일 오픈한 온라인 전시관에서는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전시관 내 행사관에서 2019 드론 페스티벌 기록의 순간, 군집 비행, 서구 드론 행정의 기록 등을 볼 수 있으며, 기업관은 드론 택시, 로봇 인공지능, 미래산업 진로 교육 등 4차산업 관련 정보로 구성됐다.
한편 서구는 드론을 미래 핵심 산업으로 인식하고 다양한 정책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2019년 제1회 정서진 드론 페스티벌에서 839명이 드론 동시 비행에 성공해 '기네스 드론 동시 비행부문 세계기록'에 등재되는 영광을 안았다.
또한 전국 최초로 방역, 환경, 안전 등 드론을 행정 분야에 연계해 활용하는 '스마트패트롤 구축'을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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