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적 일상 회복 전환 이후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되는 가운데 청소년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에서 발생한 감염이 가정과 학교 등으로 확산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도교육청과 도는 감염병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능 2주 전부터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도교육청과 도는 수능 이후 많은 학생들이 다중이용시설을 출입할 것을 감안해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예방하기 위해 학교 주변 및 시내 중심가 PC방, 코인노래연습장 등에 대해 집중적인 점검을 펼치고 방역 수칙 준수에 동참해줄 것을 요청했다.
구체적으로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마스크 착용, 전자출입자명부 관리 등 기본방역수칙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 특히 코인노래연습장에 대해서는‘접종증명‧음성확인제’의무적용 여부를 거듭 확인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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