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어려운 이웃들이 안정적인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매년 서울시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간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제막식에는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지역주민들이 참석했다.
이날은 특히 매년 '따뜻한겨울나기 성금 1호 기부자'인 도봉구사회복지협의회 김용추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자발적인 모금 캠페인 홍보를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135명으로 결성된 '2022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홍보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도 함께 진행했다.
모인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으로 쓰인다.
한편 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스마트폰 큐알(QR)코드 스캔으로도 성금을 기부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QR코드는 도봉구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금·성품 기부를 원하는 개인 또는 단체, 기업은 도봉구 복지정책과 또는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기부자 본인이 직접 성금 접수계좌로 입금하고 기탁서를 작성해 동 주민센터로 제출할 수도 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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