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올해 6월 이후 적극 행정을 추진했거나 최근 1년 이내 적극행정을 추진해 효과를 창출한 사례를 대상으로 자체심사와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발했다.
적극행정 우수사례 중 최우수등급(안산교육지원청 주무관 남희주)은‘공립유치원 전환을 통한 폐쇄 사립유치원 유아학습권 보장’으로, 식중독 사고로 폐원 위기에 몰린 사립유치원을 공립 단설유치원으로 전환해 설립함으로써 유아학습권을 보장한 사례다.
우수등급은 ‘고양몽실학교놀이숲 정문 사유지 진입로 확보’ 외 4건, 장려등급은 ‘학교별 맞춤형 학교시설관리 응급조치매뉴얼 제작․배포’ 외 1건을 선정했다.
도교육청은 적극행정 문화가 공직사회에 뿌리내리고, 나아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경기교육을 실현하고자 현장에서 헌신하고 노력하는 공무원을 적극 발굴․보상하고, 적극행정 공무원은 책임을 감경․감면하도록 하는 등 적극행정 확산에 더욱 주력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이홍영 감사관은 “공무원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행정혁신이 교육가족 모두의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공무원 스스로 노력하는 업무환경을 앞으로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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