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제주다문화교육센터가 제주대학교 글로벌 교원양성 거점대학(GTU)과 협력하여 대학생 교육봉사활동으로 지원하고 있다.
예비교사(제주대학교 교육대학, 사범대학 학생)가 다문화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에 방문하여 한국어 의사소통, 한글 해득 프로그램, 그림책 읽기, 기초학력 지원, 정서지원 및 상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도내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재학 중인 중도 입국, 외국인가정 학생 및 국내 출생 다문화 학생 등 총 34개교(초등 31개교, 중 3개교) 84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학교에서 주 2시간~10시간 참여한다.
제주다문화교육센터 관계자는 “다문화 학생들이 학습 공백 기간이 되기 쉬운 겨울방학 동안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서 다문화 학생들의 한국어 실력과 기초학력이 많이 향상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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