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의회는 학교장, 영양교사, 영양사, 조리사, 교육지원청 급식담당, 행정실장, 분야별 업무담당자 등 학교급식에 종사하는 다양한 구성원들이 경북 학교급식을 더욱 안전하게,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학교급식 정책을 발굴한다.
지난해 12월 28일부터 올해 1월 5일까지 본청 부서, 교육지원청, 유․초․중․고․특수․대안학교를 대상으로 발굴한 ‘생태환경과 건강을 위한 학교 채식급식 실천방안(월 1회 이상 채식의 날 운영)’, ‘학교급식 특색사업(전통 장 담그기 공모사업) 확대’, ‘영양(식생활)교육실 운영’, ‘영양 상담실운영’, ‘영양 상담 프로그램 확대’등의 급식 정책에 대한 실천 방안을 협의한다.
세부 협의내용은 ①학교급식 위생·안전관리를 위한 △학교급식시설의 위생·안전점검 △식재료 공급업체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점검 △학교급식시설 미생물 검사 △급식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방안②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 사용을 위한 △학교급식 식재료 품질관리기준 준수 △식재료 원산지 표시제 준수 △쇠고기 유전자 분석 검사 △학교급식 방사능유해물질 검사 방안③학교급식 영양관리 및 식생활 지도를 위한 △학교급식 영양표시제 △알레르기 유발식품 표시제 △나트륨 및 당류 저감화 실천 △식품안전 및 영양·식생활 교육 △학교 영양상담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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