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짧은 영상을 의미하는 '숏폼(Short Form)'은 유튜브·인스타그램·틱톡 같은 SNS 플랫폼의 주요 콘텐츠로 TV보다 모바일 기기와 숏폼 콘텐츠 활용에 익숙한 MZ세대(1980년대∼2000년대 초반 출생)의 각광을 받고 있다.
MZ세대 중 1984년∼2015년생이 주요 모집대상이지만 노래·댄스 등 문화예술에 재능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남구는 선발된 크리에이터가 직접 기획·제작한 강남구 관련 숏폼 콘텐츠를 홍보하고 이를 통해 구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숏폼 영상을 2개 이상 제작해야 하며 요건을 충족하면 '완주상'과 시상금 100만 원, 상장 등이 지급된다. 활동 우수자에게는 대상(100만 원 1명), 최우수상(70만 원 2명), 우수상(50만 원 2명)을 추가 시상하고 1회 연임 혜택도 주어진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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