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교육부 홈페이지
이에 따라 1박 이상의 수학여행 금지 기간이 2022년 1월 31일부터 2022년 4월 4일 부활절 연휴 시작까지로 연장됐다.
당일 수학여행의 경우 학교가 감염의 위험성보다 교육적 이점이 커서 정당화될 수 있다고 판단할 경우에 인정될 수 있다. 2022년 부활절 연휴까지는 모든 교환 학생 일정과 기타 해외 여행일정도 취소될 예정이다.
그란트 헨드릭 톤네 니더작센주 교육부장관은 “또 다시 수학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어 매우 안타깝다. 하지만, 교장, 교사, 학생 및 학부모에게는 무엇보다도 명확한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교육부 장관은 “현재 상황에서 우선 순위를 정해야 한다. 그리고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하는 건 대면수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맞은 방식으로 당일 수학여행은 허용해 학교 밖에서의 학습의 가능성을 열어둘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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