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교육부 홈페이지 캡처
연방 국토안보부가 주관하는 아프간 난민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 작전인 ‘동맹환영작전’의 일환으로, 교육부는 문화를 고려한 양질의 교육과 사회정서학습을 지원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신디 마튼 연방 교육부 차관은 “모든 학습자는 양질의 교육 경험을 누릴 권리가 있다”면서 “최근 아프간에서 도착한 아동과 그 가족들은 지난 20년간 미국을 지원해왔으며, 우리는 공평하고 우수한 교육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그들과의 약속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서신에 따르면 주 교육청과 지역교육당국은 아프간 난민 아동을 위해 초중등학교 긴급구호기금과 주지사 긴급교육구호기금 일부를 코로나19 관련 지원과 문화 및 언어교육에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서신은 구체적으로 아프간 난민 아동과 가정을 명시하고 있으나, 아프간 외 국가에서 온 아동 및 가정에게도 사용될 수 있다.
해당 서신은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지원방안을 다루는 ESEA 타이틀 원(Title I)에 근거한 예산 사용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또한 이 서신은 지역교육청이 무료 공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자격 기준을 결정하고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학생 및 특수학생을 위한 자원과 도구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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