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연구년’은 교육 변화를 선도하고 연구 의지를 지닌 현장의 우수 교원들에게 심화 연수의 기회를 부여해 교원의 전문성을 신장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자율연구와 정책연구 두 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2022년도 교원 학습연구년 특별연수 과정에는 초·중등교원 총 9명(초등 3명, 중등 6명)이 참여할 계획이며, ‘자율연구’ 영역에 참여하는 교원 7명은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 파견 후 국내 교육기관(대학)에 위탁해 연수를 운영하고, ‘정책연구’영역에 참여하는 교원 2명은 경북미래교육지구(5개-안동, 예천, 상주, 의성, 경주) 중 희망지인 상주와 경주미래교육지구에서 관련 연구를 수행한다.
‘학습연구년’은 교사 재직 중 1회에 한해 참가할 수 있으며, 1인당 연구활동비 500만 원을 지원해 각종 연수, 자율연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박종활 정책기획관은 “교직 생애 1회에 한해 실시하는 학습연구년 특별연수가 교원들의 연구 활동 의지를 북돋우고, 교육현장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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