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에는 정하영 김포시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김포문화재단 대표이사, 한국예총 김포시지부장, 월곶면 기관 및 단체장, 예술인 및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해 줬다.
김포문예창고는 시가 '2020년 경기도 문화 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돼 3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월곶면에 소재한 시 소유 유휴창고를 예술인들의 창작활동 및 주민교육 장소로 조성한 공간이다.
김포문예창고는 작년 9월 건물 리모델링 및 주변 환경 정비공사를 마치고 11월에는 '공공예술창작소 운영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해 시설 운영에 대한 근거를 마련했으며 12월에는 공모를 통해 입주작가팀을 모집 절차를 거쳐 최종 4명의 작가로 구성된 '딴짓문화연구소'를 선정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우리 시의 제1호 김포문예창고 개관을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하며 향후 김포문예창고가 애기봉평화생태공원, 한재당 등 접경지역 관광지구 형성의 거점 역할을 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