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연수는 교사의 자치활동 지도역량을 강화하고, 단위학교의 소통과 참여 기반 학생자치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 연수는 학생자치활동의 이해와 학생자치회 선거의 실제, 해외의 학생자치 들여다보기, 퍼실리테이션을 통한 학생회의 진행, 학생참여예산제 계획하기 등을 13차시로 진행한다.
특히, 7일 독일 뮌헨 현지에서 정진훈 변호사가 자신의 독일 고등학교 학생회장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자치와 민주시민교육에 대해 실시간 원격강의를 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7월 교사들의 전문성을 신장하기 위해 학교자치 관련 심화과정 연수를 개설, 운영할 계획이다.
이수금 시교육청 교육혁신과장은 “학생자치 경험은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학생자치를 활성화하고 민주적인 학교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