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른 학생 간 영어 학력격차를 완화하고 공교육을 통한 영어 기초학력 책임지도를 위해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대전 관내 초등학교 149교를 대상으로 총2억8천만원이 지원된다.
첫째, 놀이와 체험중심의 영어교육을 위하여 영어 학습 교구비와 영어 캠프 운영비가 대전 관내 전 초등학교에 지원된다. 영어학습 교구와 캠프 운영 지원은 놀이와 체험 중심의 영어 교수·학습을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초등학교 영어 기초 의사소통 능력을 신장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실시된다. 특히 영어 캠프는 방학 중 집중 실시되며 원어민 보조 교사와의 협력 수업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둘째, 초등 영어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영어 멘토링 지원 프로그램이 추진된다. 영어 멘토링 프로그램은 영어교과에 학습결손이 있거나 보충지도를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방학 중에 5명 이내의 소규모 집중 지도반을 개설하여 학생 맞춤형으로 지도하는 프로그램이다. 초등 영어 교과전담 교사를 중심으로 지도가 이루어지며 30교를 선정하여 지원 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 박현덕 과장은 “영어는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갖추어야 할 중요한 의사소통 역량이다. 공교육 영어교육의 출발선인 초등학교에서부터 학생 간 학력 격차를 완화하고 영어로 기초적인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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