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회는 학생들에게 인기가 가장 많은 종목인 축구에 대한 체육교사들의 수업 능력 향상을 위해 지역 프로구단 포항스틸러스 K-리그 선수와 현직 체육교사의 협력 수업 형태로 진행되어 참여 교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연수에 참여한 체육교사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학생체력 저하 문제 등을 함께 고민하고 체육교육과정 내 문제점 해결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강사로 나선 K-리그 신진호, 이승모, 이수빈, 이광혁, 김륜성, 신광훈, 김준호, 고영준, 권기표 선수는 축구화를 벗고 체육 교사로 깜짝 등장해 현역 프로선수가 생각하는 효과적인 축구 지도 방법을 현장 교사들에게 전수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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