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발대식에서 김석준 교육감은 청소년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학생들의 자발적인 환경운동을 격려한다.
이어 학생들은 위원장을 선출하고 환경정책분과, 실천분과, 홍보분과 등 분과별 활동계획을 수립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위원회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멘토 교사단을 운영하고, 부산기후·환경네트워크와 연계해 학생들의 봉사활동, 캠페인 활동, 환경정책 제안 활동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는 지난해 중·고생 16명보다 많은 35명으로 구성해 소속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하는 환경보전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부산청소년환경위원회’는 지난해 처음 결성된 이후 청소년들의 환경시민성 함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며 “앞으로 우리 교육청도 학생들이 환경과 공존하며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환경교육을 내실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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