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문상담(교)사 동료수퍼비전 ‘보듬’협의체는 서부 관내 전문상담인력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학교가 위치한 지역을 기준으로 12팀의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 협의체를 구성하여 진행됐다.
‘보듬’협의체는 청렴교육, 상담 사례에 대한 개입 전략과 치료기법에 대한 논의 등의 순으로 구성되었다. 더불어 각 협의체마다 서부위(Wee)센터에서 위촉한 정신건강의학과 자문의를 초빙하여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및 정신병리학적 자문을 받는 시간을 나누었다.
동료수퍼비전에 참여했던 최민주 전문상담교사(대전신계초등학교)는 “동료 교사들과 함께 학교 현장의 다양한 사례들을 함께 의논해보고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 있어 좋았다.”며, “정신과 전문의로부터 명확한 개입방법과 상담방향에 대한 자문을 받을 수 있어 전문성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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