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대화가 있는 밥상’ 자료는 기존의 학부모 교육자료 형식에서 벗어나 친숙한 컨텐츠인 웹툰을 활용해 만들었다. 이 자료에는 가족 간의 대화를 자녀에 대한 존중·이해·믿음에 기반한 행복한 대화로 바꿔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 교육자료는 초·중등가족 이야기를 매월 1일 2편씩 총 24편을 가정통신문과 웹툰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들 작품 중 4편의 이야기를 뽑아 동영상으로 만들 예정이다.
지난 6월 1일 첫 공개된 초등가족 1화 ‘사랑하지! 짱 사랑하지!’는 아이가 숙제를 하다 말고 엄마에게 “엄마 나 사랑해?”라고 묻는 상황을, 중등가족 1화 ‘너튜브야! 도와줘’는 시험 5일 전 소파에 앉아 스마트폰을 하고 있는 중학생과 이를 걱정하는 엄마와의 대화 상황을 각각 담았다.
가정통신문은 학교에 배포하여 학교 통신문이나 알림앱 등을 통해 학부모에게 배부된다. 부산시교육청 홈페이지>인성교육정보>대화가 있는 밥상 메뉴(☞바로가기)에서 다운로드도 가능하다.
웹툰은 네이버 도전 만화, 다음 웹툰 리그 2부에서 ‘NEW 대화가 있는 밥상’을 검색하면 볼 수 있다.
남수정 시교육청 학교생활교육과장은 “아이들은 부모의 사랑과 따뜻한 눈빛, 관심어린 질문, 공감하는 말 등으로 존중받을 때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한다”며 “이 교육자료가 학부모들이 자녀와 소통·공감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